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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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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05년2월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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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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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상호간의 상이의 존중과 조화, 그리고
２．지역을 이어 내일에 연결하는것을 대원칙으로 하여,
국가의 관점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이나 그것을
사용하는사람의 안전,행복과 공정을 확보하여,촉진하는것을 기본으로 하여 글로벌적이면서 종합적인 시점에서, 동아시아 지역 사회나 제도를
쳔구하여, 동시에 미래에 이어가는 인재를 양성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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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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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년대회의 개최
2．인재육성
・특별강의・연구회・강연회
3．동아시아의 정보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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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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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孫京漢(Sohn Kyung-Han) ： 법무법인 아람 대표 변호사 ： 서울 |
| 胡鴻高（Hu Honggao) ： 복단대학교 법학원 부원장 ： 상해 |
野村美明 ：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국제공공정책학과 교수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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